일단 기본 디자인부터가 감각적이라 선택했습니다.
이름이 주가 되어 직급보다는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 명함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도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저는 명함 디자인을 두가지로 나눠서 가지고 다니는데요!
가공식품을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고객의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나이 드신분들은 글씨 크기부터 달라야하고 영어를 읽기 어려워하시기 때문에 한글 명함이 있어요. 세이유어네임에서는 젊은 연령대를 공략하기 위해 다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친구들이 보기에도 감각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종이재질을 도톰한 것을 사용하여 무게감을 주었는데 이렇게 베작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강추!!!!